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 진단 "스케줄에는 차질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방송인 김성주기 다리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8월7일 김성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 경기 도중 다리를 다쳐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성주는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지만 스튜디오 녹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성주 측 관계자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아빠 어디가' 야외 촬영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주 다리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주 다리 부상 빨리 쾌차하세요" "김성주 부상에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저요" "김성주 다리 부상 안타깝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파이널 어드벤처',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등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Mnet '슈퍼스타K' 첫 시즌부터 함께 하며 '60초 사나이'로 불린 그는 이번 시즌 5에서도 역임, 진행을 맡게 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종석 복근 공개, 자꾸만 눈이 가는 식스팩 '부끄'
▶ 제국의아이들, 화끈한 1위 공약 "팬들과 1:1 뽀뽀"
▶ ‘너목들’ 정웅인 “딸 세윤이가 민준국 무서워해” (인터뷰)
▶ '오로라공주' 데스노트, 나타샤까지 총 9명 '다음엔 누구?'
▶ [포토] 현빈 '여심 녹이는 애교보조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