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3 월드가전브랜드쇼에서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는 유라이브가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월드가전브랜드쇼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삼 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우수 가전제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소비자 가전제품 전시회이다.
블랙박스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개발·제조)과 두코(마케팅·판매)는 월드가전브랜드쇼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일)에 유라이브 전속모델 신소율 사인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속모델 신소율 사인회는 마지막 날인 11일에 코엑스 A홀 3~4관 이벤트 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유라이브 전시부스를 방문하면 사인회 초대권을 배부 받을 수 있다. 사인회 초대권을 배부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인회 참여가 가능하고, 해당 초대권에 붙어있는 응모권을 추첨박스에 넣으면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의 경품으로 증정되는 ‘유라이브 아이샷건(i-Shotgun)’은 Full HD 2채널 와이파이 블랙박스로써,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원격설정이 가능한 신제품이다.
차량 전·후방 영상저장 및 스크린 샷 촬영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후방 Full HD 2채널 3.5인치의 와이드 터치스크린으로 2013년 히트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2’ 역시 상품으로 준비되어 있어 이벤트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스마트산업협회와 IPR 포럼이 주관하는 월드가전브랜드쇼는 삼성, LG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내실 있는 국내 중소기업 가전브랜드 등 총 150여 곳이 참여하고 참관객 3만 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일반 관람객은 물론, 유망한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엿보는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판매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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