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지난 6일 1만주짜리 위조주권 15매에 대해 서울 영등포 경찰성의 수사 결과, 송 모씨 등 5명을 검거해 이 중 3명에 대해 사기 및 위조유가증권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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