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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열애, 과거 데이트 목격담 성지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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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열애, 과거 데이트 목격담 성지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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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 7월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난 7월 17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강경준 장신영이 손을 잡고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했다. 두 사람 사귀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당시에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지만 강경준 장신영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이 글은 이른바 ‘성지글’이 됐다.

강경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다. 지난 3월께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아직 열애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결혼 등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는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신영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날 7일 "장신영과 강경준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혼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르다"고 전했다.

앞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1일 종영한 JTBC 일일극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맺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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