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술 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 씨(사진)가 오는 17~31일 중국 상하이문화원에서 미술 전시회 ‘그리움을 남기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를 연다. ‘기억의 잔상’을 주제로 한 개인적·심리적인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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