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지수 반등 구간에서 기관이 소재 업종에 대해 '사자'에 나서 관련업종이 16% 올라 시장 평균(8%)를 웃돌았다"며 "기관 수급이 소재주 주가가 좋았던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앞으로 좋기 위한 이유로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소재주의 반등이 지속되기 위해선 글로벌 투자심리가 반등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달러인덱스가 떨어지고 원자재지수가 상승하는 등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부각되는 현상이 마련된다면 소재주의 반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개선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일단 기관이 지금까지 소재 업종의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베팅을 한 만큼, 앞으로는 실적 컨센서스가 개선돼야 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실적 개선에 대한 소수의 의견이 반영돼 컨센서스에 아직 잡혀있지 않다면 적어도 9월까지는 컨센서스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연예병사 '안마방' 논란 이후 어디가나 봤더니
▶ 간호대 女학생, 교수가 불러 갔더니…눈물
▶ 평창동 사모님 휴가 간 사이 젊은男 은밀하게
▶ 女선수 母 "다리 벌리고 마사지한 감독에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