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강렬한 이미지의 스틸컷과 실력파로 소문난 여성 래퍼의 존재로 주목을 받는 그룹 ‘Wassup’이 데뷔한다. 그룹 이름과 같은 이름의 데뷔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4명이 마피아 레코드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첫 작품이기도 하다. 힙합그룹인 만큼 데뷔앨범에는 흑인음악을 기초로 한 여러 장르가 프로듀서들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나 앨범을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이름 또한 ‘Wassup’으로 작곡가 ‘RED ROC’과 편곡자 ‘금붕어’의 세련된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미국인들의 “안녕”이라는 인사말로 주로 사용하는 “Wassup?”의 뜻처럼 걸 그룹 ‘Wassup’이 우리나라 가요계에 첫 인사를 하는 곡이다.
한편 7명으로 구성된 걸 그룹 ‘Wassup’ 맴버들의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인 뮤직비디오 또한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데뷔 이전부터 미디어와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어온 새로운 여자 아이돌 ‘Wassup’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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