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유무선 융합서비스를 위한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을 자체 개발해 모든 전화망을 IMS 기반으로 구축한다고 5일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09년 IMS를 개인 고객용 인터넷 전화망에 구축한 데 이어 기업용 인터넷 전화망에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일반 전화망 구축 작업을 시작해 2017년까지 전환을 마칠 계획이다.
IMS는 IP를 기반으로 하는 유·무선 통합 기술로 인터넷전화(VoIP), 일반전화, 웹 기반 등 플랫폼 유형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생성, 제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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