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홍석천 과거사진, 바뀐 머리와 함께…'훈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석천 과거 사진이 화제다.

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서는 홍석천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금테 안경을 쓰고 양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시원한 머리로 대중에게 각인된 홍석천의 덮수룩한 장발 머리다.

홍석천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자신이 머리를 길렀던 시절 이야기를 밝힌 적 있다. 당시 홍석천은 "광고 모델료 3백만원을 받고 삭발을 하게 됐다. 부모님도 울었고, 나도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설어 울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울고 있는 홍석천에게 그의 머리를 담당한 헤어 디자이너와 지켜보던 직원들이 "이렇게 삭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거울을 유심히 보니 예뻐보였다"라고 삭발 당시를 설명하기도 했다.

게다가 홍석천은 삭발 이후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렸다며 긍정적인 변화에 관해 밝히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