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롤플레잉 카드 게임 '괴인럼블'과 퍼즐 카드 게임 '소울스톤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게임은 기존 카드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소재와 기획, 시스템을 탑재하며 이례적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8월 중 선보일 '괴인럼블'은 플레이어스(대표 신성일)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지역별 영웅을 물리치고 일본을 정복한다는 이색 소재를 게임화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소셜, 뽑기, 카드 수집 등 다양한 메뉴와 긴자, 도쿄, 아사쿠사 등의 유명 지역을 배경으로 한 사실성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p>
상반기 '모리아사가', '스틸커맨더스' 등의 카드 배틀 게임과 '다크어벤저', '이사만루' 등의 흥행 게임을 선보인 게임빌은 하반기에 이들 기대작 외에도 20여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게임빌, 서울 코믹월드에 '모리아사가' 참여
감성 SNG '그레이프밸리' 애플 앱스토어 출시
스틸커맨더스, 'New Legends Season' 시작
게임빌, 히트작 '이사만루2013 KBO' T스토어 출시
피싱마스터,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