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59.40

  • 113.31
  • 1.94%
코스닥

1,165.22

  • 13.23
  • 1.15%
1/3

두달 만에 '출근 경영' 이건희 회장 첫 점심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달 만에 '출근 경영' 이건희 회장 첫 점심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케팅 임원 맨먼저 챙겨
    해외 프리미엄 전략 주문


    지난달 30일 약 두 달 만에 출근 경영을 재개한 이건희 삼성 회장(사진)이 마케팅 분야를 가장 먼저 챙겼다.


    1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귀국 후 첫 출근에서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모바일부문(IM) 사장으로부터 경영 현안을 보고받은 뒤 마케팅 관련 임원들과 점심을 같이했다. 삼성전자의 심수옥 글로벌마케팅 부사장과 이영희 무선전략마케팅 부사장 등 삼성을 대표하는 여성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회장이 마케팅 임원들을 먼저 찾은 만큼 해외 판매를 늘리기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 마련을 주문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의 준비 상황과 신제품 출시에 맞춘 마케팅 방향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해외에서 장기간 머문 뒤 돌아와 잡는 첫 오찬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참석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 회장이 해외에서 구상한 경영전략의 방향과 내용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일본, 하와이에 머물다 석 달여 만에 귀국한 이 회장은 삼성전자 부품(DS)부문 사장단과 첫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전동수 메모리사업부 사장, 우남성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13조원이 투입되는 경기 화성 반도체 17라인 공사 재개를 지시한 지 1주일 만이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현대차 직원 연봉 얼마길래…또 올랐어?
    장윤정보다 잘 버나…女배우 '20분' 행사비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