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정보보안 솔루션업체 파이오링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만5750원으로 마감했다.
공모가(1만500원)보다 높은 1만8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결국 떨어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김경규 LIG투자증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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