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 2013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포장마차 창업시장을 이끌 브랜드로 주목
하반기 프랜차이즈 포장마차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가을과 겨울의 대목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3년 하반기 포장마차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어떤 준비와 전략을 쌓아야 하는 것일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확실한 창업아이템으로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간이 쫓겨 허둥지둥 고르는 것보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가면서 창업아이템을 선택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트와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이 돋보이는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는 하반기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대부분의 포장마차 브랜드들이 편안하면서도 익숙한 메뉴와 인테리어로 승부한다면, ‘칠성포차’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과 위트가 넘치는 세련됨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메뉴라인 역시 기존의 포장마차 단골 메뉴를 넘어 칠성마약찜닭, 옛날통닭 등 오직 ‘칠성포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한 번 ‘칠성포차’ 메뉴에 맛을 들인 고객들은 ‘칠성포차’의 마니아가 될 수 밖에 없다. 칠성마약찜닭의 경우 언론에서도 그 맛과 품질을 인정할 정도이며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데도 크게 한 몫을 했다.
이와 관련 ‘칠성포차’ 관계자는 “워낙 메뉴경쟁력이 탁월한데다 브랜드 자체의 유머와 재치, 위트 코드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는 만큼. 기존의 포장마차들과는 다른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올 하반기 창업시즌을 앞두고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포장마차 창업을 선호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 역시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처럼 개성 넘치는 아이템의 경우 단골 확보가 쉽고, 한 번 유입된 고객들이 유출되는 경우도 적어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용이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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