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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득남, 튼튼한 아들 순산 "현재 가족들과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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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배우 쥬니의 득남 소식이 화제를 낳고 있다.

7월30일 오후 한 매체는 "쥬니가 30일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쥬니는 현재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 알려졌다. 특히 "첫 아이라서 진통으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다"며 "쥬니와 남편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 했다.

쥬니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쥬니 득남 축하드려요" "아들 엄마 닮아서 외모 훈훈할 듯" "쥬니 득남 진짜 동안인데~ 엄마라니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니는 지난해 12월 13일 2살 연상 사업가와 괌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을 앞두고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에서 "임신을 하게 돼 편한 옷을 입고 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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