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대표 신우성·사진)가 지난 29일 아프리카에 모기장을 보내기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말라리아 감염 예방용 살충처리 모기장 3000개 이상을 보낼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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