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마켓인사이트] 삼성에버랜드, 4개월 만에 또 회사채 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삼성에버랜드, 4개월 만에 또 회사채 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켓인사이트 7월30일 오후 1시33분

    삼성에버랜드가 공격적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올 4월 9년 만에 회사채 3000억원을 발행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3000억원어치의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 대출 등 간접 금융에 집중됐던 차입금 조달처를 직접 금융(회사채) 시장으로 돌리는 움직임이란 분석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내달 말께 3000억원 규모의 만기 3~5년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회사채 대표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증권사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31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올해 4월25일 3년 만기 1500억원, 5년 만기 1500억원 등 총 30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3000억원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빌린 연 4.8%짜리 고금리 은행 대출 3000억원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한 증권사 채권발행시장(DCM) 부장은 “삼성에버랜드는 당장 투자 등을 위한 자금 소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난 4월에 비해 시중 금리가 0.4%포인트 정도 높아졌지만 여전히 회사채 금리가 은행 대출보다는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회사채 시장을 통해 운영 자금을 조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 살아나는 반도체에 과감한 투자
    삼성전자 '사상최대' 투자…하반기 반도체 등에 15조
    ▶ 삼성 '폰이 벌던 자리' 반도체가 메웠다
    ▶ "회장님, 보고합니다" 삼성 수뇌부 일본 총출동
    ▶ 삼성의 소통 특명 '동호동락' 캠페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