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캄보디아 오지마을인 쭘끼리 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지난 20일부터 6일간 실시했다. KB투자증권 직원 15명과 탤런트 이소연 씨(왼쪽)가 참여해 외벽 벽화 그리기 등 학교 건축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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