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등에 참전한 미국의 대표적인 ‘전쟁영웅’이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일에 별세했다. 베트남전 영웅으로 유명한 조지 데이 예비역 대령은 지난 27일 플로리다주 샬리마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8세.고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해병대 장병으로 복무한 뒤 한국전과 베트남전에서는 공군조종사로 활동했으며, 베트남전 이후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으며 전쟁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는 베트남전 중 무려 5년7개월간이나 전쟁포로로 갇혀 있는 동안 존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과 같은 감방에서 생활한 것이 인연이 돼 이후 오랜 우정을 유지해왔다. 그가 3개의 전쟁을 치르면서 받은 훈장은 명예훈장을 비롯해 70개가 넘으며, 미국에서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에 견줄 만한 전쟁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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