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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누나, ‘맨친’ 다이빙대회 응원 포착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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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 친누나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7월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단점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 마스터즈 다이빙대회에 참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다이빙대에 올랐다. 그는 연습 때부터 에이스였던 만큼 3m 스프링보드와 함께 5m, 10m 플랫폼에 차례로 도전했다.

특히 은혁이 경기를 진행할 때마다 그의 누나와 어머니가 긴장한 채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은혁 누나는 그간 방송에서 소개된 만큼 하얀 피부와 빛나는 미모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은혁 누나 공개에 네티즌들은 “얼굴은 다른데 느낌이 많이 비슷하네” “은혁 누나 진짜 예쁘다” “은혁 누나 응원까지 오고...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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