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5회초 삼진 2개를 잡아내며 9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오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맞대결에서 5회 7번타자 포수 메소라코를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코자트와 아로요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저스는 5회말 공격에서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해 2대1로 앞서가고 있다.
한경닷컴 채상우 기자 minette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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