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하나면 OK!
'스쿨런'은 크고 눈에 띄는 UI와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지만 손가락을 밀어 간편하게 조작하여 즐길 수 있다. 좌우로 화면을 밀어 캐릭터가 달리는 방향을 바꿔줄 수 있고, 위로 밀면 점프, 아래로 밀면 슬라이딩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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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피해 점프, 좌우 원하는 곳으로, 슬라이딩 이미지 |
■ 다이나믹한 질주를 원한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스쿨런'은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건물과 생동감 있는 해안 절벽, 아찔한 건물 지붕 위를 달리는 등 게임의 긴박감이 더욱 생동감을 더해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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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런'에는 5종의 캐릭터 '리즈', '로이', '제시', '팡', '타오'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마다 기본적으로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성장을 통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p> <p> 아스트란 마법학교 좌충우돌 말괄량이 신입생 '리즈'</p>
기본 제공 캐릭터 |
강인한 체력, 생존능력 우수, 부활1회 |
아스트란 마법학교 회장, 인기만점 엄친딸 '제시' </p>
획득 점수 50% 증가 |
코인 획득량 20% 증가, 코인 게이지 점수 획득량 50% 증가 |
보유한 캐릭터에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코스튬을 장착해 보다 예쁘게 꾸밀 수 있다. 각 액세서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캐릭터의 능력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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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을 지닌 액세서리 이미지 |
마법학교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 펫 이미지 |
'스쿨런'을 즐기는 중 다양한 연출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을 중간 등장하는 점프 패드를 밟아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하이점프'는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고, 지붕 위를 달리는 4차원 여고생의 폭풍질주는 아슬아슬하면서도 강력한 스피드를 제공한다.</p> <p>특히, 게임 중 랜덤으로 제공하는 '무적질주'를 획득할 경우 달리기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시원하게 날려줘 통쾌함을 맛 볼 수 있다.</p> <p>
선생님, 마법학교 학생들의 폭풍질주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4차원 여고생의 질풍노도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함께 달려보자.</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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