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9.53

  • 257.66
  • 4.91%
코스닥

1,144.16

  • 41.88
  • 3.80%
1/2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4.27조 … 해외시장서 선전 (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4.27조 … 해외시장서 선전 (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가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소폭 증가한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공장 가동률 부진 등에 수익성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25일 현대차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4조27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조5505억 원으로 9.5% 늘어나고 당기순이익은 4조6113억 원으로 7.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생산 차질에 따른 국내공장 가동률 저하 ▲1분기 발생한 일회성 리콜 충당금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작년 동기보다 저조했다. 영업이익률은 11.0%를 나타냈다.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외형 성장은 선방했다.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대수는 239만919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 시장에선 계속되는 소비 부진 및 FTA 관세 인하 효과에 따른 수입차 공세로 작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32만5518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에서는 총 206만 54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휴일 특근 감소로 인한 국내공장 생산량 감소분을 해외공장 증량으로 만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1834억원과 2조4065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각각 3%, 1% 웃돌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매출액은 5.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0.3%를 기록해 네 분기 만에 10%대로 올라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과 중국의 저성장 장기화 전망 등 하반기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실 다지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나이 먹을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