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슈퍼주니어 일본 성적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250원(0.66%)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슈퍼주니어의 일본 첫 정규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4일 출시된 슈퍼주니어 일본 정규1집 'Hero'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또한 오는 27, 2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5' IN TOKYO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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