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鄭총리 "공무원 골프 자비로 쳐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鄭총리 "공무원 골프 자비로 쳐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의심받을 사람과 치거나
    공휴일 아닌 때 치면 안돼


    정홍원 국무총리(사진)는 24일 “여름휴가 때 공무원도 골프를 칠 수는 있지만 정부가 추진 중인 부정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자비 부담으로 엄격히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공무원이 휴가로 인해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김영란법) 입법안에 따르면 공직자는 자신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부터도 금품이나 골프 등 향응을 접대받아서는 안 된다.


    정 총리의 지시는 휴가 기간 공무원의 골프를 허용하되 비용은 반드시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23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치라고 할 것까지야 없지만 휴가 때 스폰서 없이 자비로 하는 것은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의심받을 사람과 친다거나, 공휴일이 아닌 때 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하지만 휴가 때 자비로 골프 치는 것까지 문제삼을 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도 최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휴가 때 (골프를) 꼭 치고 싶은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을 사람과 자비로 쳐도 된다”며 비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허 실장은 대신 “웬만하면 필드(골프장) 대신 스크린골프를 이용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