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의 2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후 2년 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수영장에서 한 여자 아이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은 커다란 학사모를 쓰고 똘망똘망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다. 지금 모습과 변함없이 귀여운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는 원래 귀여웠네", "진짜 윤후 많이 컸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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