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62·사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 공로상을 받는다.
AFC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AFC 집행위원회에서 정 명예회장을 2013년 ‘AFC 다이아몬드 오브 아시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FC 다이아몬드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축구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공로상으로 2005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역대 아홉 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