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이마트 '신문고 제도'…협력사 애로 상담실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 '신문고 제도'…협력사 애로 상담실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마트는 최성재 식품본부장(54) 등이 협력회사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신문고 제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마트는 최 본부장, 임원 3명, 매입팀장 18명 등 식품본부 내 팀장 이상 모든 관리자의 직통 이메일을 협력회사에 공개해 고충을 접수할 방침이다. 해결되지 않은 고충은 매주 수요일 ‘고충해결위원회’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한 뒤 금요일 협력회사에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 15일 최 본부장을 비롯해 식품본부 관리자 전체로 구성된 고충해결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마트는 지난 4월부터 최 본부장이 매월 1일과 15일 사전 예약 없이 상담을 해주는 ‘오픈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오픈 상담실에는 월평균 8~10개 협력사가 방문해 상담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태풍 피해를 입어 영업에 어려움을 겪던 전남 완도의 전복 협력사는 상담 이후 ‘완도 전복 소비촉진 행사’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최 본부장은 “신문고 제도를 통해 협력회사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회사가 잘 운영돼야 이마트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 대형마트 매장 내려면 상생 계획안 마련해야
    ▶ 짜파구리의 힘…짜파게티, 라면시장 첫 2위
    ▶ 과일유통업체 서리, 美 진출 "공립학교 급식시장 공략"
    ▶ 편의점업계 '몸집 줄이기'…두달새 160여개 점포 문닫아
    남양유업, 피해 대리점주協 갈등 일단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