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27

  • 56.51
  • 2.13%
코스닥

763.88

  • 10.61
  • 1.37%
1/2

의사면허증 위조해 5억 사기 대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대 출신 의사를 사칭하며 시중은행에서 5억원을 대출받은 혐의(사기 등)로 이모씨(29)를 구속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씨는 2011년 11월과 올 2월 두 차례에 걸쳐 위조한 의사면허증으로 시중은행 2곳에서 각각 2억원과 3억원을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