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33)이 MBC 축구해설위원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송종국의 에이전시인 지쎈은 22일 송종국이 2013년 6월 MBC와 축구해설위원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현역에서 은퇴한 송종국은 TV조선의 K리그 중계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송족국은 딸 송지아(7)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축구교실 송종국FC도 운영 중이다.
송종국은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축구 정보와 함께 생동감 있는 경기현장의 감동을 시청자들께 전해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 제공 = 엑스포츠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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