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이 2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약세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날보다 650원(3.20%) 내린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지난 19일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분리형 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한싱하이테크투자조합Ⅲ, 한국투자글로벌프론티어펀드 제20호,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