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62.23

  • 37.29
  • 1.32%
코스닥

847.49

  • 6.68
  • 0.79%
1/2

서울시, 호우주의보에 청계천 출입통제…1단계 비상근무 돌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호우주의보에 청계천 출입통제…1단계 비상근무 돌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는 22일 오전 5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 청계천(시점부~황학교)을 출입통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준으로 전날부터 누적된 서울의 강수량은 11.5㎜다.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관악구 남현동으로 전날부터 지금까지 86.5㎜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관악구는 시간당 43㎜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시는 다음날 자정까지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사례는 없으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