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별 민낯, 하하 사로잡은 꽃미모 '유부녀가 이렇게 이뻐도 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가수 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7월19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이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얻었다.

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민낯 예쁘다" "피부가 장난 아닌데" "별 민낯 보니 하하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0cm 권정열, 일베 논란 해명 “성향 오해하지 마세요”

▶ 서유리 교통사고, 입원권유 불구 퇴원 ‘방송의지 강해’
▶‘도대윤 근황 “음대 입시 준비 중…졸업하면 한국 올 것”
▶‘속물 논란’ 안선영, 결국 사과 “실망스런 멘트 있었다면 죄송”
▶ [포토] 황정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