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한싱하이테크투자조합III, 한국투자 글로벌프론티어펀드 제20호,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다.
신주인수권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7월23일부터 2018년 6월23일까지이며, 행사가액은 2만28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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