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치가 19일 오전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슈어(SHURE) 'SE846' 이어폰 신제품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브 우퍼를 포함한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한 'SE846'은 확장된 고음역의 선명함과 비교 불가능한 초 저음역의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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