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AOA 블랙 민아의 개미허리가 화제다.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핫팬츠와 짧은 상의로 날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보정임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와 굴욕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AOA 블랙(지민 초아 유나 유경 민아)에서 베이스와 랩을 맡고 있는 민아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방송중인 KBS 드라마스페셜 ‘사춘기메들리’에서 곽동연과 같은 반 학생 윤진영 역을 맡아 열연중에 있다.
민아 개미허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들이 딱 부러워하는 몸매다” “멤버 하나하나 은혜로운 AOA” “개미허리 진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 블랙은 23일 일본 쇼케이스 후 26일 타이틀곡 ‘모야’로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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