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강원 춘천시에 각종 생활용품을 담은 구호물품 300상자를 18일 전달했다. SK 계열사인 강원도시가스 이승률 사장(오른쪽)이 전주수 춘천시 부시장(왼쪽)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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