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 농민신문사 사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경북 김천시 출신인 고인은 경북산업대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8년 농협에 입사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경국(현대회계법인회계사) 씨가 있다. 빈소는 대구의료원, 발인은 19일 오전 7시. 053-560-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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