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아시아나기 조종사 심리상태 불안정" 조사 19일로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부는 17일 아시아나항공 사고 여객기 조종사들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면담 조사 일정을 오는 19일로 늦췄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항안전과 소속 항공안전감독관들이 이날 조종사들을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의료진이 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다며 조사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조종사들의 상태가 호전되면 오는 19일 아시아나 본사 등에서 이들이 비행절차를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종사들은 지난 13일 귀국해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女직원, 가슴파인 옷 입고 男동료 앞에서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권상우 '230억 빌딩' 사려고 이럴 줄은…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