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찬 채 도주했던 절도범이 하루만에 다시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17일 오전 7시1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병원에서 전날 도주했던 절도범 김모(47)씨를 재검거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16일 오전 3시40분께 서울 상월곡동 장위지구대 앞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했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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