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2.05

  • 17.66
  • 0.64%
코스닥

842.12

  • 0.13
  • 0.02%
1/3

경찰차서 수갑 찬채 도주한 절도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차서 수갑 찬채 도주한 절도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 종암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지구대에 이송된 범인이 순찰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달아나 추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절도범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서울 장위동 한 주택에서 3만원을 훔치다 집주인 B씨에게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하지만 A씨는 장위지구대에 도착해 순찰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대로 달아났다. 당시 A씨의 양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지만 도주 과정에서 한쪽 손을 강제로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17세 女, 교복 찢으며 나체 사진 찍더니…
女직원, 회사에서 가슴파인 옷 입고 볼펜 줍자…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