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종목에서 한국은 각 국가별 최대 4개 종목에 대표 선수를 출전 시킬 수 있는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규정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Ⅱ', '리그 오브 레전드', '스페셜포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출전했으며, 선수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협회는 각 종목에서 메달 획득 시 메달리스트(스타크래프트 Ⅱ, 철권)와 팀(리그 오브 레전드, 스페셜포스) 에 금메달 200만원, 은메달 100만원, 동메달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와 같이 금메달 획득 4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2종목 선수들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p> <p align='center' style='margin:0cm;margin-bottom:.0001pt;text-align:center'><</b>대한민국 국가대표 – 대회 결과: 금메달 4개, 은메달2개></p>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종목</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결과</p> |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스타크래프트Ⅱ 군단의심장</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금메달: 김유진(웅진, 프로토스) </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은메달: 이영호(KT, 테란)</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리그 오브 레전드</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금메달: KT Rolster B (김찬호, 유상욱, 최인석, 고동빈, 원상연)</p> |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스페셜포스</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금메달: 대회하러왔다 (이성완, 임국현, 도민수, 정수익, 김동호)</p> |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철권 태그 토너먼트2</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금메달: 김현진(J.D.C.R) </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2.0pt; mso-line-height-rule:exactly'>은메달: 배재민(무릎)</p>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에서도 e스포츠 덕분에 실내무도아시아대회가 큰 도움을 받았다고 호평하고 있다. 국위를 높게 선양하고, 기존 스포츠보다 더 높은 인지도와 열기를 보여준 것이 e스포츠였다. 다음 차차기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e스포츠가 정식종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위를 높게 선양해준 대표선수들에게는 향후 e스포츠 선수로서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해 줄 수 있도록 협회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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