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27

  • 56.51
  • 2.13%
코스닥

763.88

  • 10.61
  • 1.37%
1/4

최병화 대표·박순현 연구위원, 7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최병화 경진티알엠 대표(45·왼쪽)와 박순현 경인양행 연구위원(49·오른쪽)을 15일 선정했다.

최 대표는 시공과 유지보수가 쉬운 고효율 친환경 히트펌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년간 히트펌프와 냉동기를 개발하며 15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2009년에는 에너지절약 대한민국산업포장을 받았다.

박 연구위원은 세계 최초로 액정표시장치(LCD) 컬러필터용 염료를 상용화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2008년 개발을 시작해 약 2년 만에 기존 안료보다 색 특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을 가진 염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10여건의 국내외 특허도 출원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