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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첫 특급호텔 '썬밸리&워터파크' 문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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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첫 특급호텔 '썬밸리&워터파크' 문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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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주·이천지역 최초의 특1급호텔인 ‘썬밸리호텔’이 13일 개장했다. 여주 신륵사를 마주보고 있는 남한강변에 위치했다. 특1급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받은 첫 호텔이다.

    남한강변 신륵사관광지 내 대지 2만1391㎡, 연면적 3만3741㎡ 규모로 들어섰다. 203실의 객실과 총 1000여 석의 7개 연회장, 사계절 실내외 물놀이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이 호텔의 워터파크는 지하 1000m에서 끌어올리는 청정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가족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익스트림 슬라이드와 파도풀, 유수풀 등이 다채롭다. 수도권은 물론 대전·충청권에서도 최장 1~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가족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썬밸리호텔은 여주팔경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5㎞ 이내에 2경 마엄어등, 3경 학동모연, 4경 연탄귀범, 5경 양도낙안, 6경 팔수장림, 7경 이릉두견, 8경 파사과우 등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을 비롯해 국보 고달사지 승탑, 도예체험장, 황학산수목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관광이 가능하다.

    이 호텔을 준공한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천혜의 수변 관광자원을 아우르고 있는 썬밸리호텔이 여주시와 함께 수상 레포츠의 메카로서 지역경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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