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 71·633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1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경기를 끝낸 박인비는 선두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연속 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오전 5시40분 현재 앤절라 스탠퍼드(미국)가 14번홀까지 중간합계 2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