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김종국 귓방망이 투샷, 발라드로 절친된 강한 남자들의 포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종국과 귓방망이의 친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1일 프로듀서 귓방망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김종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몸짱으로 알려진 김종국 뿐만 아니라 귓방망이 역시 큰 키에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의 모습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귓방망이는 김종국이 지난해 발표한 정규 7집 앨법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의 작곡가로, 두 사람은 그 이후 둘도 없는 절친 사이로 지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귓방망이는 그 외에도 씨스타의 '바빠',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를 작곡했으며 최근 대세 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국 귓방망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국 귓방망이, 두 사람 잘 어울려요", "김종국 귓방망이, 닮아서 친구인가, 친구라서 닮는 건가", "근데 왜 이름이 귓방망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