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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