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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류현진 추신수 맞대결서 시구한다…28일 '코리아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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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동시에 맹활약하고 있는 류현진(28·LA 다저스)과 추신수(32·신시내티 레즈) 선수를 만난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의 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인 SM엔테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써니는 이날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행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A 다저스는 이날을 '한국의 날(Korea Day)'로 지정했다.

소녀시대는 애국가를 제창한 후 시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류현진의 선발 예정 등판일이고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붙박이 1번 타자로 자리를 굳힌 상태라 두 선수의 맞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해 시구한 바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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