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8일 해외 투자보고서인 '글로벌 포커스'를 첫 발간한다고 밝혔다.
투자보고서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핵심이슈, 투자대상 국가 · 상품별 시장 전망, 글로벌 자금이동 · 이머징 국가 환율흐름 분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변동성이 증대된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을 반영, '튼튼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반등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조명했다. 특히 수혜가 기대되는 '주택건설 관련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분석했다. 글로벌 이슈로는 '위안화 국제화를 노리는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정책'을, 시장 전망으로는 '이머징 마켓 주식형 · 채권형 펀드 동향' 등을 다뤘다.
'글로벌 포커스'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단독] "착륙사고 후 女승무원이 통로에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 강남 유흥가 女, 족발집 모여 들더니…깜짝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