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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와라 뚝딱’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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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7월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은 전국기준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기록한 시청률 중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처음으로 20%대 돌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시어머니 덕희(이혜숙)와 영애(금보라)가 몽현(백진희)에게 이혼 조건으로 20억을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몽현의 가족들은 현태(박서준)와의 이혼을 찬성했지만, 몽현과 현태는 더욱 끈끈한 사랑을 이어갔다.

또한 몽희(한지혜)는 심덕(최명길)의 모진 말에 그간 참아왔던 서러움을 폭발,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7.3%,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9.2%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 MBC ‘금 나와라 뚝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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