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본사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철강 경기가 어려운 만큼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남 사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나눔지기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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